짜증나

목이 아파서 미치겠다.
약도 잘 먹고 있는데 왜 더 심해지는 거지.
강의시간에 황사관련 비디오를 봐서 그런지
기분에 꼭 황사땜에 목이 아픈 것 같아.
침을 넘겨도 넘겨도 뭔가 있는 기분이야
요구르트를 먹고 뭔가 남아 있는 기분과 비슷해.

음. 나는 뭐 좋아했잖아.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것.
무모하다는 생각이 든 적도 있었지만
그래도 언제나 잘 해냈잖아

이 불구덩이가 좀 더 뜨거울수도 있겠지만
괜찮다 괜찮다 자기위로를 하지 않아도
이건 진짜 괜찮은 거 같아.

정말 힘이들거나 할 땐
2007년 가을 아침의 압박들을 생각해보렴
이건 진짜 별거 아니야

사랑한다. 사랑한다. 사랑한다.

by katism | 2008/09/13 02:18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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